텐동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고쿠텐이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가맹 오픈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도 한정으로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총 세 가지 형태로 진행되며 첫 번째로는 대전, 대구, 울산, 제주 등 고쿠텐이 입점되지 않은 광역시, 시 지역에 최초 매장 할인 혜택인 가맹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번째로는 고쿠텐이 입점되지 않은 서울 강서구, 서초구, 강동구 등 군, 구 지역의 경우 가맹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지막 세 번째로 현재 업종 변경을 고려하고는 점주들을 대상으로 상권에 따른 자동 할인 혜택과 더불어, 상담을 통해 대폭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쿠텐 관계자는 “고쿠텐이 전국 각지의 텐동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 2023년 남은 기간 동안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업종 변경 및 신규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창업주, 예비 창업주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고쿠텐 본사에서는 점포 관리팀을 통해 메뉴에 적합한 고객층 분포 여부, 배후세대 및 주변 시설 등의 상권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 점주에게 전문적인 교육과정 제공과 더불어, 담당 슈퍼바이저를 통해 사후 매장 관리 또한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텐동 프랜차이즈 고쿠텐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해당 이벤트 확인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